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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T연맹 받은 총연맹 집행부, 이해할 수 없다”

“연맹 재정비는 성공적…2006년 공공대산별 건설에 주력”

  • 기자명 김학태 기자
  • 입력 2004.09.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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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팬 2004-09-19
공공연맹이 금속연맹과 함께 그래도 민주노조의 정신을 잇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KT노조에도 어용들을 언젠가는 몰아내고 언젠가는 민주노조의 깃발이
오를 것입니다.
그때 공공연맹에 가입신청서를 즉시 내면 됩니다.
어용타도 2004-09-18
어용KT노조를 도려내게 된 공공연맹에 축하를 드립니다.
그런 악질 어용을 데리고 있느라고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민주노총 전체에 끼칠 악영향을 생각하면
제명시켜야 합니다.
축하 2004-09-17
IT연맹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애독자 2004-09-17
'오는 조직 막지 않고 가는 조직 잡지 않겠다.'
'지금은 사회적 교섭이 아니라 사회적 투쟁이 필요하다.'
모두가 새겨 들어야 할 명언이구려.
조합원 2004-09-17
훌륭한 지적입니다. 공공연맹의 자신감으로 밀고 나가세요. 공공연맹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