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어떠한 ‘고난’이 그대 앞에 닥치더라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어떠한 ‘고난’이 그대 앞에 닥치더라도 기자명 박여선 기자 입력 2004.09.13 16:1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은 13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를 위한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폐지’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상징하는 보라색 리본’을 국회 담벼락에 매다는 상징의식을 갖기도 했다.고난과 인권의 상징인 보라색의 힘이 과연 국회를 움직일 수 있을지 지켜보자. 박여선 기자 pys0310@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동당은 13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를 위한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폐지’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주노동당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상징하는 보라색 리본’을 국회 담벼락에 매다는 상징의식을 갖기도 했다.고난과 인권의 상징인 보라색의 힘이 과연 국회를 움직일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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