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국제노동교류센터 국제노동학교 열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제노동 국제노동교류센터 국제노동학교 열어 노동자 정치세력화 각국 사례 이해 기자명 김학태 기자 입력 2004.05.06 21:3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총선에서 노동자 출신 인사들의 원내 진출이 이루어진 가운데 국제노동교류센터 추진위원회(위원장 석치순)가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한 외국사례를 주제로 국제노동자 학교를 진행한다.국제노동교류센터는 6일 서울지하철공사 신답 별관에서 독일사민당 사례를 주제로 장석준 민주노동당 연수부장을 강사로 초빙, 강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오는 13일, 20일, 27일에도 연달아 이탈리아 공산당, 브라질 노동자당 등의 사례를 놓고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측은 “노동자의 올바른 정치세력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사례교육을 통해 진정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이해하는데 이번 강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학태 기자 김학태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총선에서 노동자 출신 인사들의 원내 진출이 이루어진 가운데 국제노동교류센터 추진위원회(위원장 석치순)가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한 외국사례를 주제로 국제노동자 학교를 진행한다.국제노동교류센터는 6일 서울지하철공사 신답 별관에서 독일사민당 사례를 주제로 장석준 민주노동당 연수부장을 강사로 초빙, 강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오는 13일, 20일, 27일에도 연달아 이탈리아 공산당, 브라질 노동자당 등의 사례를 놓고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측은 “노동자의 올바른 정치세력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사례교육을 통해 진정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이해하는데 이번 강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학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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