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고 대행, ‘노사정 선언’ 관계자 오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적 대화 고 대행, ‘노사정 선언’ 관계자 오찬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4.04.23 13:5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건 대통령권한대행은 22일 낮 삼청동 공관에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과 지역∙업종단위 ‘노사정 공동선언’ 채택과 관련된 노사 대표 34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이날 오찬에서 고 대행은 “사회협약 정신과 내용이 산업현장으로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본격화 될 임단협에 적극 반영돼 노사관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협조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월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이 체결된 뒤, 지금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10개 광역자치단체와 경북 구미, 전남 목포 등 8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19개 지역에서 노사정이 ‘공동협력선언’을 채택했다.김소연 기자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고건 대통령권한대행은 22일 낮 삼청동 공관에서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과 지역∙업종단위 ‘노사정 공동선언’ 채택과 관련된 노사 대표 34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이날 오찬에서 고 대행은 “사회협약 정신과 내용이 산업현장으로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본격화 될 임단협에 적극 반영돼 노사관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협조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월 ‘일자리만들기 사회협약’이 체결된 뒤, 지금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10개 광역자치단체와 경북 구미, 전남 목포 등 8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19개 지역에서 노사정이 ‘공동협력선언’을 채택했다.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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