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비정규특위안 상정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규노동 비정규특위안 상정 금융노조 대표자회의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3.02.14 09: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금융노조(위원장 이용득)는 13일 지부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대의원대회 안건으로 비정규직조직화특별위원회(가칭) 구성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금융노조는 이날 대표자회의에서 2003년 대의원대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금융산업 내 비정규직의 확산을 방지하고, 전체 금융계 직원 중 30%에 이르는 비정규직의 차별철폐를 위해 특위 구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지부대표자회의는 또 2002년 활동보고와 9억8,000만원에 이르는 결산 보고를 심의했다.윤춘호 기자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금융노조(위원장 이용득)는 13일 지부대표자회의를 열고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대의원대회 안건으로 비정규직조직화특별위원회(가칭) 구성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금융노조는 이날 대표자회의에서 2003년 대의원대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금융산업 내 비정규직의 확산을 방지하고, 전체 금융계 직원 중 30%에 이르는 비정규직의 차별철폐를 위해 특위 구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지부대표자회의는 또 2002년 활동보고와 9억8,000만원에 이르는 결산 보고를 심의했다.윤춘호 기자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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