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전국의보 순천의료원 파업투쟁 중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사관계 전국의보 순천의료원 파업투쟁 중 노조 "원칙없는 성과급제 도입 반대" 기자명 주 기자(여수) 입력 2000.06.02 08:1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보건의료노조 순천의료원지부(지부장 송명종)가 '원칙없는 성과급제 도입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발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 이번 파업에서 순천의료원지부는 임금인상은 경영사정등을 고려해 신축적으로 받아들이 수 있으나 기준과 원칙이 없는 성과급제 도입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사는 당초 노조측의 12.2% 인상안 등으로 협상을 진행했으나, 회사쪽이 '99년대비 5.5%이상 인상불가'라는 행자부지침을 들고나오면서 그 차이를 좁히지 못했왔다. 주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국보건의료노조 순천의료원지부(지부장 송명종)가 '원칙없는 성과급제 도입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발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 이번 파업에서 순천의료원지부는 임금인상은 경영사정등을 고려해 신축적으로 받아들이 수 있으나 기준과 원칙이 없는 성과급제 도입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사는 당초 노조측의 12.2% 인상안 등으로 협상을 진행했으나, 회사쪽이 '99년대비 5.5%이상 인상불가'라는 행자부지침을 들고나오면서 그 차이를 좁히지 못했왔다.
주 기자(여수)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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