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3일자 17면 “오리온 노동자, 담철곤 회장에 ‘노조탄압’ 책임 촉구”기사에서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당시 대표이사)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에 출석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해당 증인은 허 부회장이 아닌, 이경재 오리온 전 사장입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5.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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