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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다시 “이대로 살 수는 없다”]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조선소 내 농성 돌입

1도크 앞 선각삼거리 연좌, 노사 6명 부상 … 임금체불 해소·상여금 지급 약속 이행 촉구

  • 기자명 이재 기자
  • 입력 2024.11.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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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4-11-18 14:33:59
업체 앞에 들어누워야지요.. 왜 본청 사원도 아닌데 다른회사에다가 돈 달라고하나요? ㅠㅠ
이대화 2024-11-14 22:28:51
한화로 바꼈으면서도 여전히 블랙리스트가 살아있네! 임금 못받아서 노동부에 진정했다는이유로 협력사 의회인지 뭔지? 입사하려하면매번 입사가 안되던데 아직도 블랙리스트가 있네요 이런거 제대로 취재해주시길
도리도리 2024-11-14 20:57:35
조심해레이
옥녀봉에 끌려가서 맘보파한테 다구리 맞는데이
맹자 2024-11-14 16:48:01
파업은 노동자의 자유이자 권리입니다.

다만 법에 의해 정해진 선을 넘게되면 그 이후의 일은 본인의 책임이지요.

무리한 선동과 주장보다는 법에 의해 보호받고 권리를 챙기는 슬기로운 노동자들 이기를 바랍니다.
cguapo 2024-11-14 15:07:15
조선소를 뒤엎자.
조선소를 바꾸자.
외국인 노동자를 내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