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29일자 <매일노는뉴스> 2면 “‘캉테 덕질’로 빠져든 축구, ‘진심’이 되다” 기사에서 이효원 금속노련 홍보차장을 홍보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4.07.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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