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누굴 찍느냐’는 현장 질문에 답 줘야 할 때”
“중집 이견 인정하고 위원장안 부의, 민주주의 원칙 부합” … “우리 간 차이, 정부·양당과 싸우지 못할 만큼 깊나”
- 기자명 이재 기자
- 입력 2023.04.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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