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3년 1월5일자 10면 ‘한국노총 선거 기호 3번 이동호·정연수 후보조’ 인터뷰 기사와 관련해 한국노총 장학문화재단은 “이동호 총장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아들의 채용을 제안한 바 없고, 오히려 이동호 사무총장측에서 아들이 제대로 된 직장 없이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재단에 채용해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해 거절하기 힘들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알립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3.01.11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