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11월23일자 13면 “LNG 운송 가스공사가 책임져야” 기사에서 에이치라인해운해상직원노조 위원장 성명을 ‘권기흥’으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2.11.24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