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11월1일자 3면 “금리인상에 레고랜드 덮친 카드사 ‘희망퇴직’ 만지작”기사에서 김영주 지부장은 하나카드지부가 아닌 현대카드지부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2.11.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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