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10월31일자 12면 “‘아웃팅에 차별까지’ 일터에서 괴로운 성소수자”기사에서 직장갑질119 이수진 공인노무사의 이름을 여수진 공인노무사로 바로잡습니다. 여 노무사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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