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6월28일자 15면 “서울 노동자 ‘기후정의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기사와, 7월5일자 16면 “노동권의 마지막 퍼즐, 기후” 기사에서 ‘서울지역 노동자 기후정의 콘텐츠 공모전’ 수기 부문 금상 수상자인 김주태씨는 서울교통공사노조 소속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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