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7월4일자 3면 ‘막무가내 쿠팡, 농성장 전기 끊고 교섭은 거부’기사와 관련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은 “교섭 등 노사 문제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서울동부지청이 중재안을 낸 적은 없고 면담과 교섭 지도를 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알립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2.07.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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