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 농성 조합원 생각에 장대비 온몸 맞아 “동료들은, 지금도 일터 떠난다”
- 기자명 강예슬 기자
- 입력 2022.07.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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