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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 농성 조합원 생각에 장대비 온몸 맞아 “동료들은, 지금도 일터 떠난다”

  • 기자명 강예슬 기자
  • 입력 2022.07.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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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kcks 2022-07-08 18:26:51
놀고있네 전체직영노동자 98프로가 공감못하는데 2프로가지고 ㅋㅋㅋㅋ
김덕수 2022-07-07 14:48:22
민주노총은 노조가 아니라 반 사회적 단체요
반 국가적 이적 단체다.
남자운 2022-07-05 15:04:00
노조없는 나라, 노조없는 회사 다니고 싶다. 투쟁? 누굴위한 투쟁? 노조간부들 위한 투쟁이었다니미
대우하청노동자 2022-07-01 10:31:23
지회장님 고생 많습니다.
파업에 참여하는 우리 동지들 정말 고생 많습니다.
끝까지 투쟁하여 쟁취합시다. 투쟁
불법을 그만해 2022-07-01 08:50:17
조선하청지회는 임금인상이 어느정도 되면 좋겠습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임금 30% 인상이라는,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임금인상 요구를 하고 있다.

조선하청지회는 3~4차례 진행되는 교섭에 차수에 5분되지 진행하지 않고 조정을 신청하였다. 오로지 파업을 위한 파업을 자행 중인 것이다.

조선하청지회는 파업 과정에서 벌어진 에어호스 절단, 파업참가자의 소화기 난사, 작업참가자 희망자에 대한 욕설과 협박 등에 대해 일절 유감표시는 없었고 오히려 본인들은 정당하다고 아전인수격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선하청지회는 노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생산의 주요시설인 건조중인 선박까지 점거하고 있다.

정당성 없는 쟁의행위, 파업을 위한 불법파업은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