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6월8일자 2면 “화물노동자 2만5천명은 왜 운전대를 놓았나” 기사에서 안전운임제 시행 이후 증가한 컨테이너·시멘트 화물노동자의 수입은 2019년과 지난해 월평균 수입을 비교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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