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3일자 18면 연재칼럼 ‘노노모 에세이’ 필자인 이슬아 공인노무사(이산 노동법률사무소)의 사진이 동명이인인 이슬아 공인노무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의 사진으로 잘못 게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두 노무사님과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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