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러고 나면 센터운영자는 뭐 먹고 살아야하나요? 지금도 인건비의무지급비율86.6%주고나면 운영이 어려운 센터가 수두룩한데 근로기준법을 그렇게 만들어놨으면 줄 수 있는 돈을 수가를 만들어 줘야 근로자와 운영자가 함께 사는 것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 근로자로 몸파는 것보다 조금 더 낫게 살 수 있을까 해서 공단의 오만가지 불이익 무릅스고 기관운영하는데 법정공휴일 다주고 나면 완전 적자인생입니다. 현실에 부적합한 수가구조, 볍률에 따라가지 않는 수가를 고치라는 주장은 없이 기관탓만 하는데는 동의할 수없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