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10일자 12면 ‘5·18민주묘지 기간제 청소노동자 부당해고 논란’ 기사에서 기간제 청소노동자 ㄱ씨에게 계약만료를 통보한 사람은 관리소장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관리소장은 “갑질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청소노동자와도 직접 대화를 한 사례가 거의 없고 현장에서 인사를 한 정도”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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