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7일자 12면 “SK하이닉스 타임오프 재분배 ‘평행선’” 기사와 관련해 SK하이닉스이천노조는 “조합수 증빙과 관련해 사측과 화섬식품노조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지회가 먼저 명확하게 해결한 뒤, 노조끼리 타임오프 시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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