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7일자 12면 “SK하이닉스 타임오프 재분배 ‘평행선’” 기사와 관련해 SK하이닉스이천노조는 “조합수 증빙과 관련해 사측과 화섬식품노조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지회가 먼저 명확하게 해결한 뒤, 노조끼리 타임오프 시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알립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1.12.08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