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6일자 2면 “[공무직 예산 증액] 중앙부처 공무직만 ‘복지포인트 인상’” 기사에서 중앙부처 공무직 맞춤형 복지포인트 예산은 1명당 약 10만원 수준인 57억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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