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11월15일자 4면 “불평등 끊어 내는 것이 열사의 길” 기사에서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양대 노총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이는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기에, 민주노총 추도사는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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