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8일 상경투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8일 상경투쟁 한국게이츠 공장 부지 매입한 대성산업 앞 시위 돌입 기자명 강예슬 기자 입력 2021.11.09 07: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금속노조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14명이 8일 오전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부지를 매입한 대성산업이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디큐브시티 앞에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한국게이츠는 지난해 6월 흑자를 내고서도 코로나19를 이유로 돌연 폐업했다. 해고 노동자 147명 중 19명이 남아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강예슬 기자 yeah@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20년 넘게 일했는데, 일방 폐업] “이렇게 끝내서는 안 된다” 서울로 온 해고노동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금속노조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14명이 8일 오전 한국게이츠 대구공장 부지를 매입한 대성산업이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디큐브시티 앞에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한국게이츠는 지난해 6월 흑자를 내고서도 코로나19를 이유로 돌연 폐업했다. 해고 노동자 147명 중 19명이 남아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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