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9월23일자 10면 “수출입은행 노조추천이사 결실, 금융권 확산할까” 기사와 관련해 2004년 5월 현대증권(현 KB증권)에서 2대 주주인 노조와 소액주주 417명이 하승수 변호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추천하고 이 제안이 수용돼 금융권 최초로 노동자 추천 사외이사가 선임된 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알립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1.09.27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