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9월14일자 5면 “삼성그룹 ‘노조 무시’ 기조 못 버렸다” 기사와 관련해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쪽은 “한마음협의회는 법외노조로, 노조가 하는 일에 회사가 개입하는 것은 없다”며 “노조와 단체교섭을 하고 있고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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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1.09.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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