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8월4일자 2면 ‘코오롱제약 끊이지 않는 부당노동행위 논란’에서 지난 5월10일 서대원 민주제약노조 코오롱제약지부장이 회사 비위 행위를 확인하겠다며 지부 사무실에 가지고 간 노트북은 2대가 아닌 5대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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