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5월28일자 4면 “공공부문 콜센터 노동자, 정규직화 논의에서 ‘패싱’” 기사에서 고용노동부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의와 관련해) 문제가 불거지는 사업장은 개별지도하고 있고, 정규직 전환 논의가 지지부진한 지자체에는 노동부 직원을 파견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기구 타당성 검토기구 구성방법, 가이드라인 준수에 관한 매뉴얼 등을 알려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2019년 4월 발표한 ‘민간위탁 사무 직접수행 여부 검토 관련 세부 설명자료’에도 ‘개별기관이 수탁기관 노동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민간위탁 사무 수행 결정에 대한 갈등 가능성이 없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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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1.06.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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