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길 위의 정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뉴스 길 위의 정년 기자명 정기훈 기자 입력 2021.04.30 07:3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 기노진씨가 29일 오후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단식농성 17일 만이다. 해고자 김정남씨가 천막 안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30일 정년을 맞는 김씨는 단식농성을 이어간다. “착잡하다”고 정년을 맞는 소감을 남겼다.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에도 복직 이행이 기약 없다. 거리 농성이 이날로 350일째다. 정기훈 기자 photo@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정기훈 기자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 기노진씨가 29일 오후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단식농성 17일 만이다. 해고자 김정남씨가 천막 안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30일 정년을 맞는 김씨는 단식농성을 이어간다. “착잡하다”고 정년을 맞는 소감을 남겼다.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에도 복직 이행이 기약 없다. 거리 농성이 이날로 350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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