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7일자 7면 “대법원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본시장법상 일반투자자’” 기사와 관련해 유진자산운용측은 “한국도로공사 사내근로복지기금 투자손실에 대해 판매사인 미래에셋증권과 연대해 배상하라고 법원이 판결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