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4월5일자 5면 ‘깜깜이 근로자대표 의혹 코웨이 근로감독’ 기사와 관련해 코웨이는 “건전하고 적법한 노사 관행과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을 위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진행되는 수시근로감독을 성실히 받겠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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