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3월30일자 2면 “‘유사시 친사노조로 전환’ S그룹 노사전략 문건 현실화?” 기사와 관련해 홍광흠 삼성화재평사원협의회노조 회장은 “평사원협의회 회장 출신이라고 해서 승진을 하거나 인사고과에서 상위평가를 받는 등 인사 혜택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평사원협의회는 전부 회비로 운영되며 사내복지기금을 교육과정 신설이나 직원 복지사업에 사용하도록 노사협의를 했을 뿐 회삿돈을 지원받은 적이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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