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3월9일자 6면 “코로나19에도 여전히 불평등한 우리 곁의 ‘필수노동’” 기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인원은 관리자와 상담원을 합쳐 30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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