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2월25일자 7면 “28년 만에 노조설립 하나투어, 여행업 위기 대응법 제각각” 기사에서 2019년 하나투어를 인수한 사모펀드는 면세업 사업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철수했기에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1.03.03 07:3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