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2월2일자 10면 “위기 빠진 한국금융안전, 깊어지는 노사갈등” 기사에서 김석 한국금융안전 대표의 모친은 에코맥스(현 브링앤세이프)의 대표가 아닌 감사로, 지난해 10월까지 근무한 뒤 사임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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