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년 1월26일자 11면 “직원 30% 이상 노조 가입 금지하겠다는 맘스터치” 기사와 관련해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노조에서 요구한 100여개 요구조건 중 90% 이상 합의가 된 상황으로 임단협 타결이 지연되는 것은 근로시간면제에 관해 의견이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협정근로자 조항은 노조에서 먼저 내걸었다가 이후 회사가 적정선을 요구하자 철회한 것”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