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1년 1월5일자 4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누더기로 국회 문턱 넘나’ 기사에서 김미숙·이용관씨는 지난 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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