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민주노동당 동대문을 지구당 창당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회ㆍ정당 민주노동당 동대문을 지구당 창당 15일 당원 등 200여명 참석, 지구당 위원장 장화식씨 선출 기자명 윤춘호 기자 입력 2001.09.17 08:1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노동당 동대문(을)지구당이 15일 오후 동대문 문화회관에서 창당대회 및 선거운동본부 발족식을 가지고 장화식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오는 10·25 재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노회찬지부장을 비롯해 이문옥 부대표 등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당대회에서 장화식 위원장은 "동대문에서 노동자·서민을 위한 진보정치의 출발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동대문(을) 재선거에 새천년 민주당 후보로 허인회씨가 확정적인 가운데 한나라당은 홍준표 전 의원을 공천함에 따라 민주노동당 장화식 후보 사회당 김숙이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확정 또는 예정되어 있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주노동당 동대문(을)지구당이 15일 오후 동대문 문화회관에서 창당대회 및 선거운동본부 발족식을 가지고 장화식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오는 10·25 재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노회찬지부장을 비롯해 이문옥 부대표 등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당대회에서 장화식 위원장은 "동대문에서 노동자·서민을 위한 진보정치의 출발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동대문(을) 재선거에 새천년 민주당 후보로 허인회씨가 확정적인 가운데 한나라당은 홍준표 전 의원을 공천함에 따라 민주노동당 장화식 후보 사회당 김숙이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확정 또는 예정되어 있다.
윤춘호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노동법 퀴즈] #32 만근해야 주는 수당,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될까? 소정근로시간 무효일 땐 법원이 새 근로시간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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