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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

특수고용직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설립 5개월째 교섭 문턱 못 넘어

코웨이측 “근로자성에 대한 법적 판단 필요” … 노조 “교섭단위 분리결정까지 받았는데”

  • 기자명 정소희
  • 입력 2020.10.19 07:3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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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향가 2020-11-03 21:16:07
MBO 지국마다 매달 영업오다9대 판매 목표가매달 매주 주어지며 꼭 달성강제라도 해야된다
양도양수.영업 청약도 직접 코디모집도 코디들이 해야되고 갑자기 그만두는코디들 개정도 무조건 처리해야된다
고객이 오라는시간에 늦어도.일찍도.주말도없이 일한다
매주 몇건할건지 말하라고 하루에도 수시로전화한다 코디에겐 자유.알바라니 악독기업이다
권미선 2020-10-29 08:14:15
영업을 안하면 같은 일을해도 대가가 적다.자존감이 무너진다..
김민경 2020-10-23 21:46:53
이때까지 영업실적 맞춘다고 전화 압박 받고 코웨이 직원 아닌 일반인들도 코웨이 영업 압박 때문에 입사 망설이는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김종찬 2020-10-23 17:10:37
코웨이본사에서는 미팅회의 하지말라고 하면서 지국에서는 오전일하지말고 미팅하러 오라는데 코로나 겁납니다
정병미 2020-10-23 10: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