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경로만 따지는 공정성 시비는 허구다”
정작 생명·안전 업무 노동환경 개선 논의는 뒷전 … 불평등·일자리 소멸 같은 근본문제 가려져
- 기자명 이재
- 입력 2020.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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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할생각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