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 마산 로봇랜드 고용승계 ‘갈등’] “정규직 뽑아 비정규직으로 쓰는 신개념 일자리”
7천억원 쏟아부은 국책사업, 운영 재위탁에 책임 떠넘기기
- 기자명 김미영
- 입력 2020.06.22 08:00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갑질과 국민 세금 빼돌리는 도둑넘에게 일을 맞겨논 결과지
Pfv 퇴직공무원 일자리창출 하고 잘한다 잘해.
운영사 직원들이 잘못된것을 그렇게 언론에 제보했는데. 그 직원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칠때는 쉬쉬하고 있더만
참 가관이다. 지금도 아직 늦지않았다. 똥개재단. 시도공무원.
내물수수업체. 연류공직자 철저하게 조사해서
국민세금 환수하고 형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아직 쥐새끼가 여려명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