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고객센터 설치기사의 하루] ‘노쇼’ 고객에 발 동동, 벽 타는 작업에 ‘아찔’
오전 내내 차 안 대기하다 오후 1시 넘어 업무 시작 … 차량 유지비까지 기사 부담, 줄어드는 일감에 불안한 미래
- 기자명 강예슬
- 입력 2019.09.23 08: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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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인건비로 부리고 각종사고,문제 발생하면
자기네와는 아무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죠.
정말 악의적인 고용구조네요.
결국 CJ헬로비전은 가입자들 사용료만 받아 챙기는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