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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점거농성] 9월 말 타결 목표로 팔 걷어붙이는 정부·여당

청와대 “원만한 타결 위해 최선 다할 것”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 이번주 노사대화 추진

  • 기자명 연윤정
  • 입력 2019.09.23 08: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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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19-09-23 21:46:30
주민 입니다.
내가 그 압장이라면 하고 생각을 하니 소음이 불편해도 이해하려 합니다.
도로공사직원들이 좀 심하신 하네요.
그분들 차도 못들어가게 하고 무거운짐 일일이 나르는건 보기 그렇더라구요.
사실 주민피해는 도로공사가 같이 불편주잖아요.
주차 할수있게 해주시고 대화하면되는걸 그분들에게 함부로 하는건 사실이지 않나요?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도로공사가 잘못한단 생각 합니다.
출근하면서 깃발들고 나와 계시는 뷴들 보며 나도 모르게 응원이 되는건 왜일까요?
호호 2019-09-23 16:47:41
인천지하철 2호선 승무원도 비정규직. 나이많은 사람들 나가고 젊은사람들좀 뽑아라 80세가까이에 지하철 안전요원으로 일하는데 누구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것이냐
실천하라 2019-09-23 14:54:31
말일까지 과연 어떤 해답을 우리에게 주실까요?
기다려보지요~~
혁신주민 2019-09-23 14:22:50
이런방법으론절대안됩니다.
저분들때문에여기주민들은매일같이피해보는데자신들의득을위해사람으론이해하기힘든행동들을하고있습니다. 여기주변학교에도소음과아이들의생존수영도줄줄이취소되고있고주변엔쓰레기와불법주정차로사고의위험도겪었습니다.

이런식의방법으로저들의요구가이루어지는걸반대합니다.
약속이행하라 2019-09-23 10:51:35
말로만 하지말고 실행에 옮기시오.
질질 끌지말고요
결과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뭘 더 어떻게 한단말입니까?
대법확정 판결 받힌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