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점거농성] 9월 말 타결 목표로 팔 걷어붙이는 정부·여당
청와대 “원만한 타결 위해 최선 다할 것”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 이번주 노사대화 추진
- 기자명 연윤정
- 입력 2019.09.23 08:00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압장이라면 하고 생각을 하니 소음이 불편해도 이해하려 합니다.
도로공사직원들이 좀 심하신 하네요.
그분들 차도 못들어가게 하고 무거운짐 일일이 나르는건 보기 그렇더라구요.
사실 주민피해는 도로공사가 같이 불편주잖아요.
주차 할수있게 해주시고 대화하면되는걸 그분들에게 함부로 하는건 사실이지 않나요?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도로공사가 잘못한단 생각 합니다.
출근하면서 깃발들고 나와 계시는 뷴들 보며 나도 모르게 응원이 되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