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5-11-26 위원 없는 경사노위 회의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적 대화 위원 없는 경사노위 회의실 기자명 김학태 입력 2019.02.19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기훈 기자18일 오후 탄력근로 문제를 논의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회의장이 비어 있다.이날 민주노총 관계자 30여명은 “탄력적 근로제 개악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했다. 노동시간제도개선위 위원들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철수하려 했는데,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장인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항의서한 접수를 거부한 탓에 회의가 2시간 넘게 지연됐다. 결국 박태주 경사노위 상임위원이 항의서한을 대신 받고 나서야 개회했다. 김학태 ta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탄력근로제 노사정 합의 불발, 논의시한 하루 연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정기훈 기자18일 오후 탄력근로 문제를 논의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회의장이 비어 있다.이날 민주노총 관계자 30여명은 “탄력적 근로제 개악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했다. 노동시간제도개선위 위원들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철수하려 했는데,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장인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항의서한 접수를 거부한 탓에 회의가 2시간 넘게 지연됐다. 결국 박태주 경사노위 상임위원이 항의서한을 대신 받고 나서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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