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다 빠른' 브링스코리아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꼼수
중식보조비 포함해 최저임금 맞춰 … 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체불임금 소멸시효 무시한 채 시정명령
- 기자명 이은영
- 입력 2018.06.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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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윈 과반 동의가 안돼자 강압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직급수당과 운전 수당을 최저임금에 포함해서 주고있는데 내년에는 아예 고참과 신입의 급여를 동일하게 하려고 통상임금조정수당에 온갖 수당을 다 넣어서 최저임금으로 맞추려합니다. 직원들은 반대했지만 회사는 강행하려 급여목록부터 바꿨고 직원들은 손해없다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하면 7억이상 비용절감 할 수있다는데 그만큼 손해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