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위탁운영입니다”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비정규 노동자들 지자체에 직접고용 요구
- 기자명 이은영
- 입력 2017.07.20 08:0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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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중앙제어실에서 편하게 에어컨 틀면서 시원하게 근무 시간 내내
DCS 모니터나 보면서 있으면서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이 중앙제어실에서 어떻게 근무하는 지
입한 번 열면 알죠?? 어떻게 되는 지..
내가 다니면서 느낀게 노동자? 노동자라고 같은 노동자가 아니야
난 살다가 중소기업 다니는 인간들 끼리도 갑질하네??
무슨 중소기업 사원이 갑질하냐? 와.. 진짜 다니면서 끔찍했다.
회사에는 불만 전혀 없음.
이렇게 좋은 조건으로 대우해주는 중소기업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