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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영열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장] “나쁜 일자리 그대로 두면 LG유플러스 업계 꼴찌 못 벗어나”

  • 기자명 최나영
  • 입력 2017.06.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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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2017-06-08 15:47:36
영원히꼴찌더!!!!!!
김종덕 2017-06-06 17:23:57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LG가 직고용해야한다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기업? 웃기지 마라
그래서 능력도 없는 협력업체 각종지표로
평가해서 기사들 월급,퇴직금,고용불안 만드냐?
이종혁 2017-06-06 03:31:51
정말 한심한 LGu+..꺼져라 창피하다
하샤신 2017-06-06 02:16:22
돈이먼저가아닌 사람이 먼저라야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수있다고 봅니다.경영마인드 이제는 바꿉시다.엘지유플러스야 너가 왜 꼴지인줄알아? 직접고용을 하지않아 의무는 안지면서 모든 평가의 책임은 하청업체에 모두 전가하는 행태가 이유일것이며 이것이 엘지 모든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이다. 하청업체 설치수리기사들에게 유플러스가새겨진 명찰과 작업복은 왜 주는지?? 엘지유플러스하청업체라고 새겨야되는거아닌지?? 이제는 사람들도 다 알아가고있다 어느 기업이 소통의 기업인지, 불통의 기업인지 ...
하느리 2017-06-05 17:36:48
LG유플러스는 고객을 기망하지 마라.
LG유플러스 직원에게 서비스 받고싶다. 하청업체 직원을 직접고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