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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시나리오 '김앤장'이 같이 썼나

압수수색 앞두고 '부당노동행위 증거 인멸' 관여 의혹 제기 … 김앤장 "사건과 무관, 수임계약도 안 맺었다"

  • 기자명 구은회
  • 입력 2016.08.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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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6-08-19 17:02:50
정신 나간 댓글 많네
학생 2016-08-18 12:13:46
일사부재리의 원칙 모르시나
지금 벌받고 있는데 외그러시나
현재는 노조의 불법행위로 처벌 받아야 되니까? 이것저것 끄집어내 여론 조성하려는 수작 모를까?
정당한 죄값은 달게 받아야 하지 안겠소..
노조관련 신문?(선전문)은 오히려 현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는거아냐?
꼬리물기 2016-08-18 11:33:43
제발 꼬리물기 그만좀 해라.
이거때문에 박효상 대표 구속되지 않았나? 이게 지금밝혀진 사실인양 장난치지 마라.
진짜 힘없는 갑을협력사 죽어가는거 외면하는 언론이 무슨 노동신문 이냐?
2~3차 협력사 취재할 마음은 있나?
노동신문? 2016-08-18 10:21:04
진정한 서민 노동자가 누구인지 노동신문이라면 목소리 큰 힘있는 노동자가 아닌 진짜 서민 노동자를 위한 기사 힘없어 손짓하나 재대로 못하는 노동자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진짜노동자 2016-08-18 10:12:52
사측에 불만있어도 힘없어 말못하고 노조측에 불만 많아도 힘없어 말못하는 밤낮 일만하는 노동자 어느쪽이든 위해주는 곳없이 일만하는 이유는 뭘까요? 경재가 있어야 가정이 있고 가정이 있어야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싸울줄 몰라 가만 있을까요?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