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시나리오 '김앤장'이 같이 썼나
압수수색 앞두고 '부당노동행위 증거 인멸' 관여 의혹 제기 … 김앤장 "사건과 무관, 수임계약도 안 맺었다"
- 기자명 구은회
- 입력 2016.08.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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