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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갑을오토텍 사태, 경영계 대 노동·시민·사회로 '확전'

경총 "공권력으로 공장점거 해소" 의견 정부 전달 … 민중총궐기투쟁본부 포함 시민사회 반발

  • 기자명 제정남
  • 입력 2016.08.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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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2016-08-09 09:50:35
금속노조의 민낯을 바로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약자를 노동자를 위해서 노력한다 생각했는데.
이기적인 정치단체로 변질되었네요.
선량한 직원에 욕지거리는 기본이고, 회사, 노조원이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 하네요.
625때 완장찬 빨갱이들과 별다를 게 없습니다.
까치 2016-08-09 08:16:44
회사 없어지면 금속노조가 여기 직원들 월급 주는거 아닐텐데..
나그네 2016-08-08 18:38:23
회사 망하고 나면 후회한들 뭐할까요...
자중하시고 한 발 물러서는 지혜를 찾아야 됩니다.
회사가 있어야 직장이 있고 노조도 있습니다.
썩을것들 2016-08-08 17:17:16
언론에서 쓰래기 같은 업주들 많이 보여줘서 진짜인줄 알았다.
막상 당하고 나니 이제사 진실을 알겠다. 헐~ 이다
정치인은 없는사람(?)편 해야 표 얻을테니 편들고, 듣보잡 단체들은 이참에 뭔가하나 했다하려
들이밀고, 참 웃긴다.
솔직히들 말해보시라 갑을노조 당신네가 약자냐? 약자라 그간 한번도 양보 안했냐?
당신들이 약자면 똥파리도 새다.
사택 살며 서민코스프레 그만해라 언놈은 보트도 있고 캠핑카도 있더라.
정치인 2016-08-08 14:25:20
민노총과 일부 정치인들이 마치 불법적 점거를 합법인양 노동자를 선동하여 출입문을 점거하고 직원들의 출입을 가로막고 경찰들은 이런 불법을 방관하며 구경합니다.